2024/12 3

석유

이름 : 안토니나이 : 34세 성별 : 남신장 : 195/120종족 : 석유 영물소속 : 석유가문직종 : 미등재출신 : 아발론L/H : 시가, 술, 노래, 겨울, 샷건, 달달한것/방해, 귀찮게하는것, 차(tea), 개, 쓴것, 바람피는 행위외형 : 과거사 : 영물세계에서 태어났으며, 태어나자마자 고아원 신세였다. 부모의 냄새조자 기약하지 못한 아이는 그저 살아남기위해 노력할뿐이였다.그것이 같은 영물을 죽여야 했을지라도.고아원에서 살아남으며 왜소하지만 큰 키, 민첩함과 얍삽함, 냉혈함 그리고 잔혹함은 피고 눈물도 없는 살인기계를 원했던 한 조직의 수장의 눈에 띄게 되었다. 그렇게 뒷세계에서 암살자로써 살아가게 된 그는 위험한 임무와 수업, 교육을 받으며 살아가기 시작했으며, 덩치도 키우고, 힘도 기르며 그..

카테고리 없음 2024.12.19

서뱌너슨악어

이름 : 구스타프나이 : 80세성별 : 수컷 크기/키/몸무게 : 7.4m/1m/1.5t종족 : 서뱌너슨악어 (Crocodylus thorbjarnarsoni) 요괴소속 : 미등재직종 : 미등재출신 : 판테라 L/H : 고기, 낮잠, 느긋한것, 따뜻한것, 숲, 강, 땅속, 물, 맑은날, 비소리, / 추운것, 놀래키는것, 인간화한 자신, 메마른곳, 고양이과 동물외형 : 과거사 : 플리오세의 케냐의 강 유역, 어미의 보살핌 아래에서 태어났다.40마리의 형제들과 함께 어미의 보호 아래에 지내면서도 그는 항상 위험속에서 살았다. 먹고싶은것은 더 큰 형제에게 빼앗기고, 포식자는 항상 자신과 형제들을 노려왔었으니 말이다.그랬기에 그의 마음속에선 항상 식사에 대한 집착과 성장에 대한 욕망이 가득했다. 엄청나게 커져서 ..

카테고리 없음 2024.12.14

아우스트랄로베나토르

이름 : 아우닥스나이 : 70세성별 : 수컷 길이,키,몸무게: 6m,1.75m, 510kg종족 : 아우스트랄로베나토르 윈토넨시스 (Australovenator wintonensis) 요괴 소속 : 미등록직종 : 미등재출신 : 아발론L/H : 고기, 낮잠, 따뜻한것, 울창한 숲, 시원한것, 조용한곳, 계곡, 강/더운것, 담배, 시끄러운것, 평야, 횡량한곳, 인간화를 한 자신외형 :과거사 : 19세기에 사람들에게 발견이 되었으며, 보존율이 좋았으나 도시와는 너무나도 먼 시골이여서 마을에선 흔히 전해져 내려온 거대한 용으로 보았다. 그후 가뭄이 일자 이것이 용이 한 짓이라는 평가에 뼈가 산산조각나서 여기저기로 흩뿌려진다. 그후에 원인불명의 엄청난 한파로 인해서 마을에 사람들이 동사하며 소문은 점점 나빠지기 ..

카테고리 없음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