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안토니
나이 : 35세
성별 : 남
신장 : 195/120
종족 : 석유 영물
소속 : 석유가문
직종 : 미등재
출신 : 아발론
L/H : 시가, 술, 노래, 겨울, 샷건, 달달한것/방해, 귀찮게하는것, 차(tea), 개, 쓴것, 바람피는 행위
외형 :
과거사 : 영물세계에서 태어났으며, 태어나자마자 고아원 신세였다. 부모의 냄새조자 기약하지 못한 아이는 그저 살아남기위해 노력할뿐이였다.
그것이 같은 영물을 죽여야 했을지라도.
고아원에서 살아남으며 왜소하지만 큰 키, 민첩함과 얍삽함, 냉혈함 그리고 잔혹함은 피고 눈물도 없는 살인기계를 원했던 한 조직의 수장의 눈에 띄게 되었다.
그렇게 뒷세계에서 암살자로써 살아가게 된 그는 위험한 임무와 수업, 교육을 받으며 살아가기 시작했으며, 덩치도 키우고, 힘도 기르며 그들이 원했던 살인기계로 거듭나게 되었다.
성격은 사회화를 거치면서 유쾌하게 변해갔지만, 특유의 잔혹함과 냉혹함은 남아있다.
그후, 가족같은 조직으로부터 독립하고 뒷세계에서 고문기술자이자 살인청부업자로 살아가게 된것이 그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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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기 : 시가
절대 꺼지지 않으며 굉장히 뜨거워서 연기에 닿이면 화상을 입을수도 있다. 그의 술식이 그를 불태우지 않게 만들어준다.
술식/의식 : 작게는 손바닥만한, 크게는 3L 정도의 석유를 생산할 수 있다. 사용량에 따라서 어지러움과 두통을 유발한다.
몸의 일부분만 법기인 시가를 이용해서 불로 태울수 있다. 마치 파이어볼을 날리듯이 생산한 석유와 합해서 던질수 있으며, 이 불을 사용해서 영물의 신체를 녹이며 들어갈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