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아우닥스나이 : 70세성별 : 수컷 길이,키,몸무게: 6m,1.75m, 510kg종족 : 아우스트랄로베나토르 윈토넨시스 (Australovenator wintonensis) 요괴 소속 : 미등록직종 : 미등재출신 : 아발론L/H : 고기, 낮잠, 따뜻한것, 울창한 숲, 시원한것, 조용한곳, 계곡, 강/더운것, 담배, 시끄러운것, 평야, 횡량한곳, 인간화를 한 자신외형 :과거사 : 19세기에 사람들에게 발견이 되었으며, 보존율이 좋았으나 도시와는 너무나도 먼 시골이여서 마을에선 흔히 전해져 내려온 거대한 용으로 보았다. 그후 가뭄이 일자 이것이 용이 한 짓이라는 평가에 뼈가 산산조각나서 여기저기로 흩뿌려진다. 그후에 원인불명의 엄청난 한파로 인해서 마을에 사람들이 동사하며 소문은 점점 나빠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