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ㅍㅍ피피피? ㄴ냄새냄...새.. "
이름 :오토두스
나이 :(알수없음)
성별: 수컷
크기/몸무게:6m,610kg
성격: 기분파, 냉혈한, 유쾌한, 충동적인, 활발한, 호기심 많은
좋아하는 것: 고기, 하늘, 물, 동물들, 먹는것, 지방, 친구, 낮잠
싫어하는 것: 비오는날, 담배 냄새, 자동차, 시끄러운것
추가 설명: 외계의 생명체, 구설신화로 내려온 괴물이다.
하늘을 날아다닌다. (헤엄쳐다닌다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지도), 그러나 수영도 가능하며, 실제 해양생물처럼 물속에서 살수있다.
생물, 무생물 가리지않고 다 먹을수있다. 그러나 실제 생물을 먹는것을 더 즐기며, 무생물을 먹는것은 선호하지 않는다. 무생물만 먹는다고 해서 살수있는건 아니기 때문이다.
포유류의 살점을 좋아한다. 식탐이 강하며, 늘 배고파한다. 먹이를 먹는 양이 많은 만큼 사냥을 자주하며, 그렇기 때문에 지방이 많은 고열량 사냥감들을 선호한다
시각은 인간이랑 비슷한 수준이다. 청각은 크게 발달하지 않았다. 그러나 후각이 굉장히 뛰어나며, 올림픽 수영장에 피 한방울만 떨어져도 감지할수 있다. 그리고 속도가 굉장히 빠른데, 시속 50km정도로 숲속을 헤엄칠수 있다. 숲에 사는만큼 몸은 유연하며, 머리만 들어가면 들어갈수 있다. 치악력이 강력하고, 이빨이 커서 주로 박치기로 먹잇감을 기절시키고, 턱으로 마무리한다.
많은 양의 피냄새를 맡으면 눈을 뒤집고, 이성을 잃은채 달려들며 그땐 말을 절고, 몸을 떨거나, 엄청난 공격성을 보여준다. 움직이는 모든것을 물어뜯으며, 피냄새에 익숙해지는 3지문간 공격성은 끝나지 않는다.
자신의 마음에 드는 대상을 만나면 인간, 동물 가리지않고 친구로본다. 지능이 높아서 깊은 사고방식이 가능하다. 인간의 말을 습득했으며, 어색하지만 사용할줄 안다.
인간에게 발각당해 사냥을 당할뻔 했지만 살아남았다. 그러나 그에 대한 여파로 등에 창과 덫이 박혀있다.
종족: 외계생명체
차원 : 데우스
직업 : 견습 신비계열
스탯 : 239
힘/ 57
민첩/ 40
지능/ 37
매력/ 15
방어/ 50
체력/ 59
역사서(개인/차원): 먼 과거부터 데우스에 존재해왔지만, 정체가 탄로나지 않았다.
운석에서 떨어져 내려온 작은 애벌레 같은 기생수가 태어나자마자 죽은 모사사우루스류에게 기생한것이다. 그후 익룡을 보며 자신도 날아다니고 싶다는 결심을 하였고, 그후, 에 하늘과 물속을 헤엄칠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