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바타아르
나이 : 100세
성별 : 수컷
크기/키/몸무게: 11m/3.5m/7.6t
종족 :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𝑇𝑦𝑟𝑎𝑛𝑛𝑜𝑠𝑎𝑢𝑟𝑢𝑠 𝑟𝑒𝑥) 요괴
소속 : ×
직종 : ×
출신 : 아발론
L/H : 잠, 느긋한것, 햇빛, 따뜻한것, 습지, 해안, 숲, 꽃, 고기/추운것, 더운것, 배고픈것, 기생충, 더러운곳
외형 :
과거사 : 태어난 이후부터 과도한 공격성과 식탐으로 형제자매들과의 싸움이 잦았다.
그래서 다른 동족보다 무게는 무거웠으나, 크기는 작았다.
상체가 되기 직전에 동족과의 싸움, 잦은 사냥으로 상처가 많았고, 기생충이 걸려서 자주 굶은탓에 몸무게가 4.6t까지 줄어들게 된다.
그래서 기생충으로 인해서 굶어 죽은 이후에 뼈가 여러 공룡들에게 밟히고, 뜯어먹히고, 묻히면서 뼈가 아예 산산조각이 난다.
화석화 처리가 되면서 발견된 부위도 굉장히 적었고, 아주 작은 파편들만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도굴꾼들이 온갖 욕을하며 그의 이빨과 잔뼈들을 가져갔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그렇게 뼈를 가져간 도굴꾼들이 모두 죽고, 그의 화석을 가져간 사람들 역시 알수없는 기생충으로 죽어가면서 이 화석은 저주에 걸렸다며 버려지게 된다.
그후에 이러한 이야기가 유명해지며 악명이 퍼져나간다.
------------
( 전투 역극을 원하시는 분들만 제작하세요 )
법기 : 눈 위에 케라틴
술식/의식 : 뭐든지 먹을수 있다. 철같은 주괴, 뼈, 나무처럼 식물이나 물건을 먹으면 먹을수록 상처들을 회복 할 수 있다. 나무 하나를 통째로 먹으면 잘리거나, 부러지거나, 찢어진 상처는 흉터가 남지만 전부 다 치유가 된다. 다만, 이를 통해서 배를 채우지는 못한다.
속도와 민첩성이 상승하며, 속도가 50km까지 올라가고, 민첩은 큰 덩치에도 5초만에도 바로 뒤를 볼수있도록 한다.
머리만 들어갈수 있는곳에도 들어갈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 숨거나 매복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