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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record9759 2024. 8. 28. 01:18

" 여 썰고, 여  썰...아니! 거기말고 어 여기, 자 이제부터 상무씨는 바보로 사는겁니다? "

이름: 안토니
나이: 34세
성별: 남
성격: 기분파, 유쾌한, 충동적인, 정중한, 조용한, 우직한
키/몸무게: 185/120
좋: 시가, 술, 업무, 노래, 겨울, 샷건, 게, 달달한것
싫: 방해, 귀찮게하는것, 차(tea), 개, 쓴것
특징: 작은 규모의 마피아를 운영하는 인외.

경찰과 거래를 하거나, 연예인 보디가드, 살인청부와 마약유통을하고 있다.

거대한 게를 키우고있다. 이름은 삐삐.

무기는 그림자로 만든 토미건과 권총, 손도끼이다. 몸은 근육이 많으며, 코트 안에는 몸에 딱 달라붙는 검은 반팔티를 입고있다.

얼굴만 거멓고 몸은 하얀색이다. 다만 군데군데에 튀어나온 핏줄은 검은색이다.

시가나 담배, 술은 그의 건강에 아무런 해를 끼치지 못하며, 시가는 그냥 피는거다. 시가커터는 고문용으로 쓰이기도한다.

코트는 개인 제작한것으로, 굉장히 얇은 소재이다. 코트는 매우 손수건 크기로 축소가 가능하며 업무를 할때빼곤 대부분 몸에 달라붙는 운동복을 입고다닌다.

머리는 검은색으로, 주로 올림 머리를 하고 다닌다.